요한 타울러(Johann Tauler, 1300-1361 A.D.)
독일 도미니칸 신비주의자. 그는 1315년 Strassburg에 있는 도미니칸 수도원에 들어갔다. 거기서 그는 Meister Eckhart와 Henry Suso의 영향을 받게 되었다. 후에 그는 설교자와 행정가로, 특별히 수녀원에서 유명하게 되었다. 1348년 흑사병이 돌던 시절에 병자들을 돌보는 일에 전적으로 헌신했다. 이로 인해 그의 명성이 오늘날에도 더욱 높아가고있다. Basle에 머무는 동안(1338-43), 그는 "Gottesfreunde"들과 친밀한 관계를 갖게 되었다. 그의 명성이 많은 위작들을 그의 작품인 것으로 돌리게 만들었다. 그러나 두 개의 편지 이외에는, 단지 여러 설교들만이 확실히 그의 작품인 것으로 보인다. 그것들은 토미스트의 교리에 견고히 기반을 가지면서도, 대단히 실천적인 그의 신비주의 가르침을 포함하고 있다. 그는 인간의 영혼 안에 하나님의 머무심을 강조하며, 특별히 겸손과 하나님의 뜻에 대한 자기포기와 같은 기독교적 미덕의 실천으로 주로 구성되는 신비주의적 길(the Mystic Way)을 구체적으로 묘사한다. 하나님과의 연합(Union)은 그 자체를 위해서가 아니라, 연합이 영혼 안에 일구어놓는 결과들을 위해 열망되어져야 한다. 그 결과들이라는 것은 고난과 자기희생의 삶으로 인도하는 자비와 능력의 증진이다. 그는 프로테스탄트 개혁자 마틴 루터에 의해 커다란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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