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October 13, 2010

교회 영성가 소개(36)

제노아의 캐서린(1447-1510 A.D.)
귀족가문출신이고 16세의 나이에 Giuliano Adorno와 결혼했다. 그런 다음 몇년 후에 그녀는 갑자기 회심되었다. 그런데 그녀는 쾌락을 좋아하는 남편의 부담을 가지고 계속 살아야했음에도 불구하고, 위대한 영성에 도달하는데 성공했다. 후에 그녀의 남편 역시 회심했고, 이후부터 그는 제노아에 있는 한 병원에서 그녀가 사심없이 병자들을 돌보는 일을 지원했다. 결국 남편은 프란시스칸의 제3회원이 되었다. 하지만 그녀는 어떤 수도회에도 가입하지 않았다. 그녀는 여러차례 현저한 정신적, 때로는 거의 병적인 경험들을 했는데, 이것이 훗날 F. von Hugel의 연구와 평가의 주제가 되었다. 그녀의 영적교리는 Vita e Dottrina로서 1551년에 출판된 책에 나타나있다. 그런데 아마도 그녀는 그녀의 환상들에 대한 이러한 설명을 시도하지 않았을 것이다. 아무튼 이책은 그녀의 Dialogues on the Soul and the Body와 종종 독립해서 다루어지는 Treatise on Purgatory의 원천이 된다. 1475년부터 그녀는 거의 날마다 성찬을 받았다. 이것은 후기 중세시대에 사제들을 제외하고는 거의 희귀한 사례였다. 그녀의 기념축일은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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