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September 8, 2010

교회 영성가 소개(2)

플로티누스(Ploinus, 205-270 A.D.)
그는 신플라톤주의자이며 신비주의자로 Lycopolis 출신의 사람이다. 페르시아에서 동양사상을 공부한 후, 244년 로마에서 자신의 학교를 세웠다. 51세의 나이에 사후 출판된 54논제들을 쓰기 시작했다. 플로티누스에 따르면, 모든 존재 계층의 꼭대기에 유일자(the One) 또는 지고의 선(the Good)이 있는데, 그것의 두려운 생명은 불가해한 첫 원리(the first principle)이다. 그 밑에 이해할 수 있는 이념들의 세계가 있고, 가장 아래 평면 위에 플로티누스식의 3개 구조 중에 세 번째가 되는 세계 영혼(the World Soul)이 있다. 관상(Contemplation)은 가장 완벽한 활동이다. 왜냐하면 그것에 의해서 영혼들이 하나님과의 연합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플로티누스의 "자연신비주의(natural mysticism)"과 전통적인 정통교회 신비주의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전자에서는 연합이 외부의 도움없이 영혼의 노력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반면에, 정통사상에서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의 사역이다. 플로티누스는 어거스틴과 디오니시우스(the Pweudo-Areopagite)에게, 그리고 그들을 통해서 중세시대 신학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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